‘산림텃밭정원 컨소시엄’ 비대면 힐링 과정 통해 사회적 방역 피로도 줄인다.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복지 및 의료 종사자들의 거듭된 노력은 때론 고맙게도 미안하게도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최근, 복지 및 의료분야 봉사자를 포함하여 사회적 가치를 위해 뛰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된 민관 컨소시엄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산림청 예비 사회적기업 어반정글을 주축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산림 텃밭정원 힐링과정 컨소시엄’사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어반정글은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환경 수호 기업이며, 정부환경사업 시행사로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마련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산림텃밭정원 컨소시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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