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도사 김형동 교수 전문칼럼, ‘산의 정기로 단련된 한국인’


씨앗도사 김형동 교수 전문칼럼, ‘산의 정기로 단련된 한국인’

과거 강단에 설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학기 초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민족혼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우리 한반도와 중국, 일본의 지도를 칠판에 그려놓고 이야기를 시작하곤 했다. 그때의 이야기를 잠시 기록해보고자 한다. Part1. 첫째, 일본의 지형은 한국을 감싸고 있어 태평양으로부터 오는 태풍, 해일을 막아주고 지진대까지 막아주는 방파제의 역할을 한다. 일본이 없었다면 태풍, 지진의 피해를 직접 받을 수 밖에 없으니 일본의 지세는 우리 한반도를 위해서는 참으로 고맙게 배열되어 있는 것이다. 둘째, 중국은 장백산맥 너머로 광활한 만주벌판이다. 한반도가 안방이라면 그곳은 우리의 마당(운동장)이고 중국 대륙은 우리의 벌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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