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대표주자로 꼽히는 세화피앤씨의 모레모가 2022년을 시작하며 올해를 ‘수출 도약의 해’로 공헌했습니다. 작년 모레모와 모레모 포맨이 성공적으로 일본시장에 정착한데 이어, 홍콩 매출은 전년대비 무려 8배나 증가하는 등 꾸준한 수출실적에 힘입어 해외시장 공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선언한 셈입니다. 한편, 세화피앤씨는 46년 헤어케어 노하우와 특허받은 염모제 및 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으로써, '모레모', '모레모 포맨', '얼스노트', '리비긴', '리체나', '라헨느'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라인업을 전 세계 43개국에 공급하고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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