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영 화가,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했다


송보영 화가,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했다

3월의 봄, 송보영 화가의 지난 겨울은 너무나도 길었다. 오는 9월 말부터 시작되는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전시회를 갖게 된 그녀는, 본격적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그간 그려온 김치그림과 유산균 그림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이게 되었다. 유기농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서, 지난 2015년에 이어 7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게 되는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부담스러웠던 탓일까. 송보영 화가는 전국 뿐 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방문하게 될 이들이 김치그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두고 고심의 고심을 거듭했다. 결국, 마침내 생각하게 된 결론은 자연스러움 속에 느끼게 될 또 다른 새로움이 ‘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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