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CP-COV03 치료제, 10년 전 신종플루 해결한 타미플루 역할 할까


현대바이오 CP-COV03 치료제, 10년 전 신종플루 해결한 타미플루 역할 할까

범용적 항바이러스제는 특정 바이러스를 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인체의 면역 세포를 활용해 여러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원리를 활용합니다. 인간, 즉 숙주 세포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면역계가 바이러스를 스스로 제거하는 능력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이를 대표적으로 숙주표적이라 명칭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러스가 증식을 위해 세포에 침입하면 그 세포가 해당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숙주표적 항바이러스제 1호가 순수 한국기술로 탄생할 예정이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현대바이오 CP-COV03 치료제입니다. 현대바이오 CP-COV03 치료제 현대바이오 CP-COV03 치료제의 2상 임상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긴급사용승인 신청에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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