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를 일상에서 더 가까이’ 김포 민화작가 14인이 한데 모이다


‘민화를 일상에서 더 가까이’ 김포 민화작가 14인이 한데 모이다

‘보다 천천히, 깊이있게 배우기’ 김포에서 민화 배우는 곳, 한국문화센터 김포지부를 찾다 최근, ‘민화를 그리는 이유’에 대한 기획으로, 다대일 인터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결과, ... blog.naver.com 지난 연말, 내담 이혜원 작가가 이끄는 클래스에서 수강생들을 직접 취재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두 민화를 시작한지, 길게는 5년에서 1년 남짓 되었던 이들이었으며 그야말로 민화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magzine powerkorea. 2022년 전반기는 빠르게 흘러갔고 민화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던 그들이 민화작가로서 이달 7일, 김포아트홀 갤러리에서 첫 소품전을 개최했습니다. 내담 이혜원 작가를 필두로 해밀 김영은 작가, 송정 김정애 작가, 지담 김혜인 작가, 버튼 박세희 작가, 재연 백승아 작가, 태리 손민정 작가, 소정 유영희 작가, 예소 이경아 작가, 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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