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pixabay. 엔터프라이즈용 ID 기반 사이버 복원력 분야의 선구적 기업 셈퍼리스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26년간 기술 및 사이버 보안 영업 경력을 쌓은 ‘재키 영’을 채널 총괄로 영입하고, 아태 하이브리드 ID 솔루션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셈퍼리스는 KKR이 주관한 시리즈 C투자 라운드로 2억 달러를 조달하며 올해 사이버 보안 업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요. 셈퍼리스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ID 위협 감지 및 대응, 사이버 중심 복원 솔루션으로 ID 관련 사이버 위협이 점점 늘고 있는 아태에서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재키 영’의 영입은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도구, 교육, 마케팅, 공동 영업지원 등을 통해 파트너들을 지원하며 채널 중심 영업 모델을 강화하려는 셈퍼리스의 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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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신임 채널 총괄 영입으로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정조준 하는 셈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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