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임상지원 사업 선정된 연구개발 스타트업 퓨쳐메디신,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박차


정부 임상지원 사업 선정된 연구개발 스타트업 퓨쳐메디신,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박차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퓨쳐메디신. 지난달 합성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퓨쳐메디신에서 개발 중인 항바이러스제 ‘FM203’이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 제1차 감염병 전임상시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퓨쳐메디신 측은 정부 과제에 선정되면서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전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FM203’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평가하는 전임상을 지원받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특허 기술로 확보한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를 전격 활용하여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코로나19를 비롯해 신종 및 변종 RNA 바이러스에 대한 광범위 치료제 개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퓨쳐메디신 관계자는 “바이러스를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치료제를 개발하는데는 뉴클레오사이드 구조가 효능 면에서 가장 유력하다. 이 점이 이번 정부 과제에 선정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이었지 않나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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