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왕예제미술관 전시기획 두번째, 어머니와 매일을 여행하는 해바라기 화림 민영애 화가

그리움 Mixed media 45.5×37.9 _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magzine powerkorea. 태양 Mixed. Media 45.5× 37.9 _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magzine powerkorea. 어머니란 존재는 우리 생명의 근원이자 가장 사랑스럽고도 소중한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우리를 키우는 동안 항상 우리 곁에 있었고, 우리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으며 늘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주었죠. 그런 특별한 존재인 엄마를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은 그녀에게 우리의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아름다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고맙고도 행복한 마음을 담아 엄마에게 전달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음이 자명합니다. 미국 아트페어 기획 PART2, LA개인전 앞둔 ‘엄마를 그리는 작가’ 화림 민영애 작가 지난번, 필자는 위와 같이 이달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 Park View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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