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및 루마니아 에너지화 전시 마친 서유정 화가, 2024년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


체코 및 루마니아 에너지화 전시 마친 서유정 화가, 2024년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

2023년 달력도 어느덧 한 장이 남은 12월의 시작, 국내의 에너지화 작가 서유정 화가는 그야말로 한해를 숨가쁘게 달려왔다. 특히 미국 애리조나 및 버몬트 주부터 캐나다까지, 그리고 최근의 체코, 루마니아로 대표되는 유럽 미술계까지 기그림 전시를 차례대로 마친 서유정 화백은 날씨가 차가워진 연말에 다다러서야 비로소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에너지화 작가 서유정의 작품은 특별히 강한 에너지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그녀에겐 2023년 올해가, 여러 해동안 작품 활동을 해오며 글로벌 무대를 기반삼아 활동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의미가 깊은 한해일지도 모른다. 이런 활동을 기반으로 서유정 화백은 2023 제18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유정 화가는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다. 언어는 다르지만 소통하지 못해도 느낄 수 있는 것이 많다. 특히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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