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코디네이터, 올해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만난다!


엔딩코디네이터, 올해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만난다!

몇해 째 이어지고 있는 엔딩코디네이터 교육이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다. 당장 눈앞에 닥친 고령화사회 및 저출산에 대한 무언의 공감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을 통해서다. 현재,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선 위와 같이 다양한 특별교육과정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단국대에선 처음으로 시행되는 엔딩코디네이터 전문과정은 모집인원 수 40명으로 다른 과정에 비해 더욱 많은 자격과정 인원수를 모집하고 있다. 3월 11일에 시작해 12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3시간)에 시행되는 자격과정을 최종 이수하면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가 직접 발급하는 엔딩코디네이터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요양 및 간호, 유언 및 상속 상담, 엔딩노트 강의, 유가족 애도상담, 죽음준비교육, 생전장례식 기획, 장례사전 컨설팅 등 초고령화 사회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는 모든 파트들에 대해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반려인구 천만시대에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있는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이해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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