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사회 눈여겨볼만한 창직, 엔딩코디네이터


초고령화사회 눈여겨볼만한 창직, 엔딩코디네이터

지난달, 백세시대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조명하는 EBC ‘시니어경제 톡톡’과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 김권기 이사장이 인터뷰를 가졌다. 필자는 몇해째, 이 엔딩코디네이터의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직접 교육 참관과 견학을 동행하고 해당 내용들을 소개한 바 있다. 그 몇해째의 내용들이 이번 ‘시니어경제 톡톡’ 인터뷰 영상에 가장 잘 요약되어 있지 않나 싶다. ‘초고령화사회 속 새로운 엔딩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기획 하에 직접 엔딩코디네이터를 창직한 김권기 이사장은 엔딩코디네이터가 수행하게 되는 역할부터 및 엔딩문화에 대한 생각까지 깊이있는 조언을 했다. 특히,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서 참조할 수 있는 인터뷰라 생각되기에 그 중에 일부를 소개한다. 김웅철 대표. 엔딩코디네이터는 ‘인생의 마지막을 설계해준다’는 뜻을 담고 있는 듯 하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것인가. 김권기 이사장. 먼저 엔딩코디네이터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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