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임없는 보습력갑 한나앤마리 핸드바디로션 향수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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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없는 보습력갑 한나앤마리 핸드바디로션 향수가 따로없네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같은 시기에는바디로션, 핸드크림 한번 빠져먹었다고 큰일나겠어?했다가는 그냥 바로 손이 틉니다.손이 거칠거칠, 몸은 건조해서 벅벅 긁게 되요.한번 거른다고 큰일나요 큰일나..ㅋㅋ기존에 쓰던 바디로션이 너무 묽어서 핸드바디로션인데손도 바디도 책임을 못지더라구요.건조한 탓에 가습기를 사용해도 몸은 어쩔 수 없이바디로션을 발라야만 하는데요.보습력은 좋으면서 끈적임없는 그런 손도 몸도 사용하는핸드바디로션 한나앤마리 향수같은 향에 반했어요.큰 대용량을 쓰다가 300ml를 보니까 왜이렇게 작아보이는지~기분탓이겠죠?ㅎ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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