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함께하는 꾸꾸와의 이야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함께하는 꾸꾸와의 이야기

오랜만에 일상 이야기 적는거 같아요!코 머시기때문에 어디 멀리 갈 수도 없고 ㅠㅡㅠ적을만한 소재가 점점 떨어지네유,,그래서 어제 짝꿍과의 하루를 적어보려구 합니당ㅎㅎㅎ저는 짝꿍을 꾸꾸라고 불러요(공개적인 애칭) 왜냐하면 짝꿍이는 먹는걸 좋아하거둔여그래서 돼지라고 놀리다가꿀꿀,,에서 꾸꾸로 변형되었답니다? 저는 매일 꾸꾸가 회사일을 마칠 때까지하염없이,, 기다리는게 일상이랍니다 (백수의일상)얼마전부터 웹디자인 쪽으로 관심가지게 되어서학원에서 배우는중이에욤ㅎㅎㅎ그런데 생각보다 어렵구 난리? ㅠ아무튼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열심히 블로그 활동,,ㅎ ㅎ꾸꾸가 회사에서 마치고 저희동네로 와서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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