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은 빼빼로데이와 기념일, 소박한 일상 더하기 행복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와 기념일, 소박한 일상 더하기 행복

안녕하세요!!선화에요 :) 오늘은 꾸꾸와 2주년이 되는 날이에욥!!흐흐 그래서 오늘 꾸꾸가 회사마치는 시간에 맞춰서동래쪽으로 가고 있는데 꾸꾸는 분명회사에서 일할시간인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응? 잘못건건가 하고 넘겼는데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더니 어디냐고 물어서 동래에 가고 있다하니꾸꾸도 ? 왜? 라고 하는거,,,그래서 응?... (나는 동래에서 서프라이즈 하려고했으니까?..)라고 당황해하니까 꾸꾸는 수영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었나바여서로 맞지않은 타이밍 .. 일하고 있어야 하는 꾸꾸한테 이시간에 무슨일이냐고 하니무슨 성과 어쩌고 5시에 마치는 날이었다며 그래서 오늘은 일찍 만나려고 했다면서 근데 이렇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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