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생활] 소화기내과. 급성담낭염 진단에 쓰이는 Murphy sign


[PK생활] 소화기내과. 급성담낭염 진단에 쓰이는 Murphy sign

급성 담낭염은 몸에 열이 나고, 혈액검사상에 백혈구증가를 보이며, 30분 이상 꾸준히 상복부가 아픈 통증을 주 호소로 하는 질병이다. 급성 담낭염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신체 검사에 복부촉진이 있고, 복부 촉진 중 Murphy sign을 보이는 지 확인해야한다. 숨을 쉬게 되면, 흉강에 공간이 넓어지며, 횡격막이 내려와 간과 담낭이 아래쪽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럼 복부를 손으로 촉진하게 되면, 원래 간과 담낭이 만져지지 않는 것이 정상인데, 담낭염이 있을때는 담낭이 부어 있고, 흡기때는 특히 더 내려오게 되니 일시적으로 담낭을 건드릴 수 있게 된다. 이때 통증을 느껴서 반응하게 되는데, 이를 Murphy sign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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