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탱밥집] 부산 부경대 홍등 먹다가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남기는 간략리뷰..


[지탱밥집] 부산 부경대 홍등 먹다가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남기는 간략리뷰..

부산 [지탱밥집] 부산 부경대 홍등 먹다가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남기는 간략리뷰.. 지탱부부 2018. 9. 7. 13: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원래 여기는 리뷰할 생각없이 그냥 밥먹어야겠다~ 하고 간 곳이예요! 학교 후문쪽에 바로 보이는 곳이거든요~ 전 짬뽕 먹고, 태욱이는 볶음밥 먹었습니다. 리뷰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먹다가 찍은 짬뽕 사진 1장뿐이예요. 주문한 지 5분도 안 된 거 같은데 음식이 벌써 나오더라고요! 볶음밥이 먼저 나오고 짬뽕이 나왔어요. 각자 한 숟가락 먹었는데 바로 알았어요. 아 맛이 없구나.. 뭐랄까 짬뽕을 먹은 제 시점에선 “여기는 분명 중국집인데 저염식을 추구하시나...?“ “아 이거 먹다가 옷에 국물 튀면 세탁비 받아내고 싶은 맛이다.“ 볶음밥 먹는 태욱이 표정도 그냥 돈주고 사먹는 거니까 먹는다 하는 표정.. 저도 면, 오징어인지 쭈꾸미인지 그거랑 제가 좋아하는 목이버섯만 딱 먹고 안 먹었어요. 제가 먹다가 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직접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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