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밥집 쿠카이야 쫄깃하고 맛있는 우동맛집


부산대 밥집 쿠카이야 쫄깃하고 맛있는 우동맛집

오늘 소개드리는 곳은 우동이 맛있는 부산대 밥집! 쿠카이야입니다! 사실 예전 사진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추억의 맛집이라 최근에 다녀온 쿠카이야 리뷰는 아니예요. 그치만 오늘 소개하는 쿠카이야에서 우동을 먹어본 이후로 제가 우동에 대해 갖고 있던 인식이 정말 완전히 바뀌었다는 점! 그리고 제주로 이사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도 여전히! 부동의 제 인생 우동 맛집이라는 점! 지금도 사진보면서 너무 먹고 싶은데 부산 갈 때마다 부산대쪽은 갈 일이 통 없어서 매번 쿠카이야를 떠올리며 입맛만 다시고 있다는 점.. 모두 기억하시면서 이번 포스팅 같이 읽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쿠카이야를 알게 된 것은 당시 남친( = 현 신랑)의 소개를 통해서였어요.. 그 당시 저에게 우동이란 그냥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먹는 것이었기 때문에 쿠카이야의 우동 한 그릇 7,000원이라는 가격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답니다! 우동이란 자고로(?) 한 그릇에 3,500원이 국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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