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회어시장 노형동 횟집 고등어회 아쉬웠던 경험


신제주회어시장 노형동 횟집 고등어회 아쉬웠던 경험

오늘은 지난 8월에 다녀온 신제주회어시장 리뷰해봅니다! 신제주회어시장은 가게 이름만 보면 정말 시장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노형동 횟집의 이름이에요. 어느 날 저녁에 신제주회어시장을 지나가다가 고등어 1마리에 15,000원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게 되었고 이건 먹어야 한다!!! 하고 바로 사러 갔어요! ㅋㅋ 노형동 횟집 안으로 들어가보니 마치 어시장처럼 수조가 엄청 많이 있더라고요! 무게 재는 저울도 한 가운데에 있고ㅋㅋ 유의사항 내용을 읽어보니 무게 당 가격으로 파신다고 되어 있었어요. 어종마다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이렇게 미리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노형동 횟집 신제주회어시장은 매장 내에서는 식사를 할 수 없고 배달, 포장 전문인 곳이에요! 그래서 신제주회어시장이라는 가게 이름이 잘 어울리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포장하는 손님들이 살 수 있도록 매장 한 쪽에 이렇게 쌈채소나 매운탕 거리도 팔고 있어요. 가리비, 멍게 같은 해산물들도 엄청 많이 있어서 회와 함께 사기 좋아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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