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 회전초밥 서촌제 스시100 다소 실망하고 온 후기


신제주 회전초밥 서촌제 스시100 다소 실망하고 온 후기

오랜만에 초밥이 먹고 싶어서 신제주 회전초밥 서촌제 스시100에 다녀왔어요. 서촌제 스시100은 예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곳이랍니다! 저희가 종종 가던 신제주 회전초밥집!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사람이 적었던 서촌제 스시100. 다찌석부터 한 번 찍어봤어요. 3명 이상이 가면 저기 테이블 좌석에 앉을 수 있어요. 전에는 테이블 위에 아무 것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테이블에 초밥 설명이 붙어 있었어요. 뭘 먹는 지 알고 먹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과는 계산 방식이 조금 달라졌더라고요. 나무접시를 따로 세는 방법은 없어지고 흰 접시 1,900원 파란 테두리 접시 2,400원 검은 테두리 접시 2,900원! 나무접시가 올라간 건 이젠 프리미엄급(?) 인 거 같아요. 뭘 먹을까~ 하면서 본격적인 식사 준비를 해봅니다. 저는 도미초밥부터 가져다 먹었어요. 그 다음은 광어초밥! 그리고 광어묵은지도 한 접시 가져다 먹었어요. 예전에는 흰살생선 종류의 초밥이 조금 더 다양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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