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왜 낮잠을 안자니...


+57) 왜 낮잠을 안자니...

튼튼아... 왜...오늘은 낮잠을 안잔거니... 바운서에서 이렇게 노는 것도 오늘은 20분 정도가 맥스... 누워서 수유해도 자다가 깨고 분유를 먹여도 트림하고 나면 잠이 확~ 깨고 -_-; 아무래도 요즘 왼손 먹겠다고 양팔을 마구 휘젓는데 자기 손에 놀래서 깨는 듯 싶다. 스와들업이 하나 뿐이라 아침에 세탁해서 낮엔 못입혔는데 오늘 한 개 더 주문했으니 앞으론 야무지게 낮에도 입혀야지... 오늘 하루종일 엄마를 고생시켰지만 이렇게 이쁘게 웃어주니 그나마 견딘 듯. 튼튼아 내일은 낮잠 3시간씩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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