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후기-수지미래 산부인과 자연분만(4.23kg)


둘째 출산후기-수지미래 산부인과 자연분만(4.23kg)

내 인생 두번째이자 마지막일 출산후기... 홀가분하다 이제 두번다시 겪지 않을거라 생각하니...ㅋㅋㅋ 둘째 태명은 달콤이(딸기 한박스 먹은 날 생긴 아이라서...). 달콤이는 오빠처럼 뱃속에서부터 통통이였음. 37주 진료 볼 때 3.5키로여서 다음주에 몇 키로인지 보고 더 컸으면 유도분만을 하자고 하심. 안돼...튼튼이 유도분만 해봤는데 정말 할 짓이 아니었어... 그리고 12월생만은 피하고싶고요?!!! 그래서 식사조절을 했고 일주일 뒤 진료에서 1도 안컸다고 이대로면 조금 더 기다려도 될 것 같다고 하셨음. 나이스!!! 며칠만 더 버텨서 1월생 꼭 만들어보자꾸나!(예정일 12월 28일) 그래서 이 날 이후로 되도록이면 외출 자제, 식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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