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쎈참나무 탄소매트- 일주일 사용 후기


홈쎈참나무 탄소매트- 일주일 사용 후기

늘 안방 침대에서만 쓰다가 오늘은 아침에 튼튼이가 춥다고 해서 거실로 가지고 내려와봤다.온수 매트였으면 온수통 들고 매트 자체도 무거워서 계단 내려오기 힘들었을텐데 이건 가볍고 온수통도 없어서 편했다.근데 거실에 괜히 깔아준 것 같다.이유는 나중에...일단 탄소매트만 가지고 내려와서 깔아놓고, 매트커버는 다시 가지러 올라가야하는데 애들이 보자마자 난리 났다.통제 불능.켜자마자 따뜻해지니까 애들이 안내려온다.일단 포스팅을 위해서 사진 찰칵찰칵 찍어주고, 윗층에 가서 매트커버를 가지고 옴.신났네.보통 소파나 안락의자에서 tv 보는데 이거 깔아주니까 애들이 누워서 본다.둘 다 너무 편한 거 아니니...배가 따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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