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영어(營漁) 지원 바우처사업 2차 신청


코로나19 극복 영어(營漁) 지원 바우처사업 2차 신청

코로나19 극복 위한 양식어가 지원 계속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반영된 ‘코로나19 극복 영어(營漁) 지원 바우처사업’의 2차 신청을 5월 3일(월)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어가는 총 100만 원의 영어지원 바우처를 받게 된다.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1차 신청 접수가 완료되었으며, 이번 2차 신청 기간 동안에는 1차 때 미처 신청하지 못한 양식어가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지원 대상 >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축제 취소, 집합제한 조치 등으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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