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맛집 신당 고기맛집 삼고

신당 고기맛집 삼고 이번에 신당역 근처에 새로 오픈한 신상맛집 신당 고기맛집 삼고를 우연히 발견하게 돼서 땃쥐씨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신상맛집 후보를 발견하면 바로 방문하기보다는 메뉴와 인테리어를 살펴보고 판매하는 메뉴가 생각날 때 가보는 편입니다. 쩝쩝 박사는 신중한 편입니다. 마침 운동이 끝나고 단백질이 부족한 순간에 고기를 판매하는 신당 고기맛집 삼고가 생각나 발길을 옮겼습니다. 가게 외관은 외부에서 보이는 '고기가 고기다워야 고기'라는 슬로건과 깔끔한 삼고 간판이 시선을 많이 사로잡는 것 같더라고요. 땃쥐씨와 저도 여기에 시선이 사로잡혀 방문까지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신상맛집 들은 외부 인테리어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식당 내부로 들어오면 작은 삼고 간판과 커다란 난로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장에 방문했을 때 시간이 16시 30분 격이었는데 영업 시작은 17시부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영업 준비가 마무리되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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