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마라탕 당길 때, "라화쿵부 마라탕" 방문기

평택 마라탕, < 라화쿵부 마라탕 > 방문기 나는 마라탕을 좋아한다. 예전에 잠깐 중국에 단기교환학생으로 갔을 때 자주 먹었는데, 처음 갔을 때는 ㅋㅋㅋ 면을 골라야 하는지 모르고 재료만 골라서 말 그대로 '탕'을 먹었던 기억이 난닼ㅋㅋㅋㅋ 심지어 중국에서 갔던거라 대화도 안 통했음. 여튼 이 가게는 직장 근처에 있는 가게다. 일하다가 마라탕 생각날 때 자주 가는 가게 식당내부 크진 않다. 테이블은 10개정도 되는 것 같다. 메뉴판 아쉽게도 미니 꿔바로우가 없다.. ㅠ 2인 메뉴로 있으면 정말 좋을 듯 싶은데... 마라탕은 100g에 1600원으로 비싸지도, 저렴지하도 않은 보통 가격 다만, 중고등학생은 학생증 들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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