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센트럴파크에 있는 분위기가 아주 훌륭하고 감성이 살아있는 카페. "지음" 방문기. 외관이 아주 감성적이다. 카페처럼 보이지 않는 외관이 특징. 약간 맥주집같다. 내부는 약간 빈티지한 디자인. 영수증 상 가게 상호명은 "북카페지움"인데 이름과 어울리게 여러 책이 꽂혀있다. 아기자기한 소품도 가게와 잘 어울린다. 빈티지한 내부에 어울리는 앤틱 소품들. 벽면은 옛날 욕실 타일같은 느낌! 난로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이런 다락도 있다! 한적한 시간에 와서 책을 읽다보면 힐링이 될 것 같다. 계단에서도 한 컷. 내부 공간은 전체적으로 내 스타일!! 옛날 타자기가 눈에 띈다.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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