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았던 카페, "아르떼" 방문기 명백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앞에 보이길래 왠지 들어가 보고 싶어서 방문한 카페. 덕분에 사진은 그리 많진 않다... ㅋㅋㅋ 메뉴판이라던지 외관을 찍지 못해서 스스로 퀄리티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았던 카페이기에 포스팅을 안 쓰기는 아쉬운 마음이 커서... 부족하지만 작성해 본다. 영업시간 주중: 8시 ~ 10시 주말: 10시 ~ 10시 카페 내관 보드 게임도 다양하고... 책도 많고... 뭔가 액자도 많다ㅋㅋㅋㅋㅋㅋ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축구 게임...! 옛날에 필통에 달려있던(?) 미니 축구게임이 생각났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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