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3차 접종 후기(코로나-19 예방접종 3차)


화이자 3차 접종 후기(코로나-19 예방접종 3차)

백신 패스라는 것이 생겼다. 더 이상 백신은 맞지 않아도 되는 줄 알았건만... 안 맞으면 30일 후부터 마트에서 장도 못 보게 생겨서 주사를 맞게 되었다... 접종 시간 별 증상은... 접종 ~ 12시간 팔이 조금 욱씬거리는 것 외에 아무렇지도 않다. 접종 18시간 잠자던 도중 새벽에 깼다.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뼈가 시려웠다. 급한대로 타이레놀 1개를 먹고 억지로 잤다. 접종 20시간 타이레놀 1개로는 효과가 없었나 보다. 너무 추워서 눈이 떠졌다. 보일러를 왕창 올리고 다시 잠들었다. 어찌나 추운지 롱패딩도 입고 잠... 특이한 점은... 팔의 통증은 이때부터 없었다. 머리만 아플 뿐. 접종 24시간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타이레놀을 더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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