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시무 토요일, 한강에서 뒹굴 뒹굴


시무시무 토요일, 한강에서 뒹굴 뒹굴

기나 새 차 시승식 겸 첫 나들이 ! 언니 차 뽑았다 널 데리러가 꺅 . 우리의 일일 하우스 . 오는 길에 주문한 칙힌은 주차하자마자 전화가 왔다 나이스 타이밍 ~ 누가 뭐래도 한강은 치느님 기분 좋아지는 가을 하늘 - 가을이 성큼 다가와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일지만 낮기온은 여전히 더웁당 .. 가만히 누워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 ( 뒹굴며 가볍게 보고 싶어서 챙겨 온 수짱시리즈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렇게 판매한 지 꽤 오래됐는데 처음 먹어봤다 버튼하나 뾱 누르면 보글보글 라면 완성 ~ 다음번엔 날계란도 풀어주겠어 !! 먹고 자고 뒹굴 어느 틈에 벌써 밤이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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