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 말리기 선물


부케 말리기 선물

우리 셋 작년 초 현졍이가 스타트를 끊고 하영이가 곧이어 결혼했다 자연스럽게 가방순이 역할이 끝나면서 나는 마지막 주자가 되었다 현졍부케는 하미가 받고 하미부케는 암묵적 대물림으로(?) 내 품에 날아왔당 내 인생 처음 받아 본 부케 .. 꺅 !! 부케를 태운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요즘엔 백일동안 정성스레 말려 신부에게 다시 돌려준다고 한다 화사한 튤립이 행여나 시들까 봐 집에 오자마자 해체작업 ! 대롱대롱 내 첫 부케 예쁘게 말려 보께요 +100일 옷걸이에 매달린 꽃이 툭툭 떨어질까 너무 걱정했는가 줄기를 세게 묶어서 초록 줄기가 씨커멓게 말랐다 꽃들에게 괜시리 미안한 맘 .. ㅜㅜㅜ 미니 부케를 장식할 LED 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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