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독립서점 '책방 오늘'


양재동 독립서점 '책방 오늘'

오빠 출근할 때 같이 나와서 신촌 들렀다 양재로 - 요때의 나는 교보문고, 영풍문고보다 독립서점을 좋아했는데, 온갖 책이 모여있는 대형서점과 달리 서점 인테리어나 분위기, 책으로 책방 주인의 취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독립서점을 검색하다가 하이얀 벽에 하늘색 글씨가 쓰인 깔끔한 서점이 눈에 띄었다. 여기 가보잣 ! 책방 오늘 영업시간 화-토 1시-시 / 일 12시-6시 / 월 휴무 '책방 오늘,'의 외관 골목을 들어서면 눈에 띄는 하얀 벽의 서점. 아 깔끔하다 - 내부에서 본 서점 앞.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책방이 포근하게 느껴졌다 '내일도 새들이 노래할 거예요' 문장 도장, 새..........

양재동 독립서점 '책방 오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양재동 독립서점 '책방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