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맛나는 제육볶음, 별미볶음집


여의도 불맛나는 제육볶음, 별미볶음집

여의도 직장인... 3년차. 사내 구내식당이 없어서 대부분을 사먹거나 도시락을 싸와서 해결했다! 여의도에 친구가 놀러오면 데리고 가는 집이 몇 없는데, (비싼데 맛이 없는 집도 많아서...) 친구가 오면 꼭 가는 제육볶음집이 있다! 바로, 여의도 직장인이라면 다 아는...! 별미볶음집 (점심에 혼밥 금지에요...안받아주시더라구요.... 참고...) 여의도 백화점 지하에 위지하고 있다. (콩국수로 유명한 진주집도 근처에 있다!) 여의도 백화점 지하로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쭉 들어오면 있다! 퇴근 후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조금 한적했다. 포장도 가능해서, 다들 포장하러 많이 오셨다. 메뉴판... 나는 늘 제육 직화로 주문해서 먹는다. 착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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