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무릉도원이랄까요.


지금 여기는 무릉도원이랄까요.

도심을 떠난 홍천 산속 개인별장에서 휴식을 남편 후배가 개인별장에서 쉬다 오라며 우리에게 힐링의 시간을 줬다. 홍천 중에서도 동홍천이라는 아주 깊은 산속 이곳은 집이 드문 드문 있어 프라이버시가 보장이 되는 것은 물론 티비도 볼 수 없고 인터넷도 잘 잡히지 않는다. 별장 안에서 나와 야외에 있어야 데이터가 겨우 한칸 잡히는 이 곳은 마치 무릉도원과 같다. 온전히 우리 가족만을 위한 시간. 여기 너무 예쁘다. 우리도 가족 별장 하나 짓자고 얘기 했다. 애들이 많으니 깊은 수영장은 필수도 12명인 가족이 다 모여서 즐길 수 있도록 2층으로 세자매 돈 걷어서 공동 가족 풀빌라 건축 고고!! 그럼 휴가철 어디 갈까 고민 할 필요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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