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프로젝트 생각파워모닝콜 Day 24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시원한 날씨였어요.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저녁에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매일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네요. 이웃님들 가족, 친구, 지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자주 보내시나요? 저는 오늘 확언으로 절친한 친구들이 생각났어요. 찰스 콜튼이 말했습니다. “참된 우정은 마치 건강과 같다. 그것을 잃기 전까지는 그것의 가치를 결코 깨닫지 못한다.” 여러분이 만약 죽음을 앞둔 상황이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성공한 사람들도 죽기 전에 후회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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