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Day19 240122 손님맞이후엔넘무피곤해 / 제주도 첫눈 (의미부여) 이라 쓰고 폭설강풍 이라말하죠 / 조천 힙한 바 합(HAP)


[제주 한달살기] Day19 240122 손님맞이후엔넘무피곤해 / 제주도 첫눈 (의미부여)  이라 쓰고 폭설강풍 이라말하죠 / 조천 힙한 바 합(HAP)

240122 손님맞이후엔넘무피곤해 / 제주도 첫눈 (의미부여) 이라 쓰고 폭설강풍 이라말하죠 / 조천 힙한 바 합(HAP) 여기서 내 템포대로 지내다가 누가 왔다가면 마이 피곤하다 약간의 공허함도 있지만 어쨌든 피곤한게 더 크다 ㅎㅎ 난...내가 혼자있는걸 좋아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생각했는데 (제주에서 지내서 일수도있지만 ) 역시나 혼자있는거 좋아하는걸 알았따.. 혼자인거? 좋아해... 하지만? 좀 외로워... 그러나? 혼자가편해... But 누가옆에있음 해 HOWEVER??!! 내가원할때만 누가와줬음 해 네버리쓰~!!! 아어쩌란말이냐 나도 날 잘 모르게떠 깔깔 어쨌든..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목욕탕을 함 가볼까 어쩔까 하다가 며칠전부터 먹고싶었던 수육을 해묵어야겠다!! 생각해따 그래서 동네에 하나로마트 농협 LOCAL FOOD 에 가려고 했는데.. 와우 강풍이 강풍이.... 나 날아갈뽄해땈ㅋㅋㅋㅋㅋ 하나로마트 1차시도 1차시도 실패하고 한숨자따,,, 잠으로 수육생각을 잊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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