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독서는 저자가 만든 세상에 놀러가듯.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독서는 저자가 만든 세상에 놀러가듯.

요근래 의욕이 떨어져서 힘들었다. 꾸역꾸역 하루 일과를 납기를 맞추듯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러면 안되는데~~~~그래서 생따 책을 다시 집어든다 그냥 읽는다책상에 앉지도 않고 카펫이 깔린 거실바닥에 웅크리고 앉아서 읽었다. 처음 읽을때는 숙제를 하듯 읽는다. 그런데 한줄 한줄 읽으며 가슴에 꽂히는 구절이 나온다역시 책을 손에 들기 잘했어!!!본 것P40 책 한 권을 읽는 것은 낯선 사람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과 마찬가지다깨달은 것예전에는 책을 읽을 때 스토리를 읽는다는 느낌이었다. 요즘은 작가를 만난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생각, 관점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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