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맛집] 맥주가 땡길 때, 2차로 가기 좋은 "더블린446"


[여의도맛집] 맥주가 땡길 때, 2차로 가기 좋은 "더블린446"

오늘은[여의도맛집] 맥주가 땡길 때, 2차로 가기 좋은 "더블린446"을 소개하려고 해요 : )여의도 라케이브 와인바에서1차를 마치고,2차를 어디 갈 지 고민하다가>.<픽한 “더블린446”이에요~!2층 이자카야 나무1층 맥주집 더블린446 중에 고민했었어요~!.<이자카야 나무>는 가본 적 있으니새로운 곳으로!“더블린 445”은 샛강역 2번 출구에서 가장 가깝습니다..운영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평일 10:00-02:00평일 11:00-13:30 런치타임주말 14:00-02:00공휴일 14:00-02:00ㅋㅋㅋ입구로 들어가시면 스텔라 잔으로 만든트리가 반겨줍니당ㅋㅋㅋㅋㅋㅋ.조명이 밝혀주는 이쁜 잔트리였어요>.<.바테이블에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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