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장거리택시(취객손님 모시고 운수좋은날?)


여수장거리택시(취객손님 모시고  운수좋은날?)

보통은 만취취객을 태우면 애를 태우거나 차비를 받지못하거나 시비가걸려서 파출소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왠만하면 기피하는 경우가 있기마련입니다.오늘 태운손님도 중간과정은 애를태우거나스트레스를 받게 하였지만 결론은 미터요금+팁?까지 주셨네요..ㅎㅎ미평표주박식당에서 금천이동하는 손님콜을 받았네요.바로 근처에있었는데 휴우 10분이넘어도 나오시질않네요...느낌이 쌔앵.잠시후 비틀비틀하신 손님을 부축하시고 한분더 탑승후 우여곡절?끝에 탑승하십니다..돌산금천을 가신다고하는데.일단 금천 으로이동하는데 뒷에 타신타신분은 많이취하셨고 앞에타신분이 모셔다드리고 다시 나오신다고 하네요.이때까지는...돌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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