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수에서 강원도 태백시까지 운행한 이야기입니다.코로나 영향으로 일상이 많이바뀐지도 오래지속되고있네요.모든가게들이 21시만되면 문을 닫아 22시까지는 손님이있고 이후엔 한산합니다.요즘은 22시정도에 퇴근하는날이 일상화대고 있어요.쩝...이날도 조기퇴근?하고 한잔?하고 잠이들엇는데..새벽1시경 지인분이 전화가계속오길래 받았는데...강원도태백을가신다하네요...사정 이야기를 하고 협조 택시연결해드립니다...여수장거리콜택시는 개인택시.모범운전자택시는 물론 법인택시 기사님과도 협조운행합니다현풍 휴게소 잠시휴식.태백역 도착 인증샷!강원도 태백까지 안전운행 협조해주신 기사님수고하셨습니다.~~^^#여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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