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은 타투 있는 사람을 어떻게 볼까?


미국인은 타투 있는 사람을 어떻게 볼까?

요즘 들어 문신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옛날보다 문신에 대해 관대해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미국인들은 타투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국에선 허리 밑쪽에 있는 문신을 트램프 타투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그 뜻이 문란한 여자라고 합니다 특히 등 밑에 있는 문신은 좀 문란한 여자로 본다네요 요즘 시대에도 통용되는 말이라고 하며 등 밑쪽에 문신을 한 여자들 대부분이 동시에 많은 남친을 사귀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도 개인 자유에 대해 존중해주는 편이지만 그래도 보수적인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문신에 대해선 미국이라고 우리나라와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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