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거래까지??" 유행에 유난 떠는 대한민국



왜 한국인들은 유행에 유난 떠는 걸까?? 한국 특유의 냄비근성 때문일까?? 무언가 유행을 할 때 그것을 따라가지 못할 때 조급함을 많이들 느끼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포켓몬빵, 당당 치킨 등이 나오며 사람들이 몰려와 품절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줄 서서 기다리거나 오픈런을 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유행에 뒤처지는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너무 과열하는 모습을 보면 왜 저럴까 싶기도 하네요 특히 당근 마켓 거래까지 가는 게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망상어)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가 포켓몬빵이라고 하는데 하루에 이런 질문들을 수 백번을 들어 고통스러울 것 같긴 하네요 만화라 어느 정도 픽션이 들어가 있겠지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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