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학생 권리만 강조되고 있어 교권이 많이 무너진 느낌입니다 그냥 아직 너무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최근 한 중학교에서도 선생님이 수업 중인데 교단에 누워 핸드폰을 하는 영상이 나왔었는데요 교사들도 지도 권한이 명확하지 않아 교권 침해에도 적극적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국 같은 경우 정학,퇴학 등 훈육적 처벌 권한이 보장된다고 하는데 한국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교사 이번 학생들 맡은지 7개월째 겪은 일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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