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100만관객 돌파 기록


더 퍼스트 슬램덩크 100만관객 돌파 기록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개봉 2주일만에 100만 관객 기록을 돌파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국내 수입사인 에스엠지홀딩스 주식회사는 금일(17일), 공식 SNS를 통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00만 관객 기록을 돌파했으며, 슬램덩크의 붐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게시글에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국내 더빙판 성우진들이 촬영한 기념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자인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더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원작 만화 속 마지막 경기인 산왕공고와의 32강전을 영상화 했으며, 원작에서는 서사가 자세히 그려지지 않았던 북산의 포인트 가드 '송태섭'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영화 개봉 후 원작가인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은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 슬램덩크를 만들었다"며, "이미 슬램덩크를 알고 있는 이들도 '이런 슬램덩크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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