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경쟁력 입증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경쟁력 입증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웰메이드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다수의 팬을 보유한 IP 활용한 게임이 아닌, 신규 IP로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이미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달빛조각사>, <가디언테일즈> 등을 출시하며 신규 IP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에버소울>를 시작으로,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 오더> 등 신규 IP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가는 모습이다. 신규 IP <에버소울>의 경쟁력 입증 <에버소울>은 지난 5일 출시 후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후 사흘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 엿새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5위에 진입, 13일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4위에 오르며 대세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출시 3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기도 하며 신규 IP로서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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