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선풍적인 인기에 영국에서 원작 게임 판매 급증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선풍적인 인기에 영국에서 원작 게임 판매 급증

드라마의 선풍적 인기에 힘입어 원작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part 1>의 영국 판매량도 238%나 늘었다.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사람을 좀비처럼 변하게 만드는 동충하초 포자에 감염된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원작 게임과 동일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감염자에게 물렸지만 괴물로 변하지 않는 엘리를 데리고 탈출하는 조엘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조엘 역의 페드로 파스칼, 엘리 역의 벨라 램지의 열연으로 드라마는 방영 초기부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1월 15일 첫 방영 이후 이틀 만에 미국 누적 시청자 천만 명을 돌파했다. 1월 15일에 방영한 1화의 당일 시청자가 470만 명이었던 반면, 1월 22일에 방영한 2화의 당일 시청자는 1화보다 20% 이상 증가한 570만 명이었다. 1월 25일 기준 5,037명이 참여한 로튼토마토 시청자 점수는 96%로부터 긍정 평가를 받았고, IMDb를 통해 평가한 약 87,000명의 시청자에겐...


#더라스트오브어스 #선풍적인 #게임 #급증 #영구 #원작 #인기 #판매

원문링크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선풍적인 인기에 영국에서 원작 게임 판매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