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 업계에서 PC·콘솔 분야에 대한 게임 출시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1년 PC 게임 시장 규모는 2020년(4조 9,012억 원) 대비 15% 성장한 5조 6,373억 원을, 콘솔은 2020년 돌파했던 1조 원의 시장 규모를 유지하며 1조 52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게임 기업들이 모바일 게임에서 더 나아가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류로 통하는 PC 및 콘솔 게임을 개발하며 글로벌 진출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아카(AKA)’가 지난해 12월 스팀과 닌텐도에 정식 출시되며 주목을 받았으며, 넥슨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에서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 등도 PC 및 콘솔 게임으로 선보이며 많은 유저들을 놀라게 했다. 올해도 넷마블에서 유명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ARISE)’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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