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소녀세계>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


수집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소녀세계>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

개발사 ONEMT의 수집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소녀세계>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오늘(3일) 밝혔다. 또한 지난 30일 메인 캐릭터 공개 후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소개했다. 생동감 느껴지는 LIVE 2D 그래픽, 터치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미소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터치에 의해 미소녀 공략 진도를 가속화할 수 있으며 숨겨진 보물도 획득할 수 있다. 공략 진도가 차게 되면 호감도가 상승하게 되고, 호감도 상승에 따라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미소녀의 스토리, 경험, 취향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자동 전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무료 뽑기 기회도 제공된다. SSR카드풀 뽑기 기회 1일 2회, UR카드풀 뽑기 기회 1일 1회 등 매일 상시 뽑기 기회가 제공되어 무과금으로도 원하는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방치형 플레이로 손을 대지 않아도 캐릭터가 알아서 전투하며 모험 레벨에 따라 수익이 높아진다. 유저는 수익을 수령...


#50만 #RPG #게임 #돌파 #모바일 #방치형 #사전예약자 #소녀세계 #수집

원문링크 : 수집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lt;소녀세계&gt;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