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원스트래스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은 <테이프 투 테이프>라는 아이스하키 게임 출시


크리스 원스트래스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은 <테이프 투 테이프>라는 아이스하키 게임 출시

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깃허브(GitHub)의 공동 창립자 크리스 원스트래스(Chris Wanstrath)가 게임 사업에 뛰어든다. 그가 2022년에 설립한 널 게임즈(Null Games)는 인디 게임 퍼블리셔이며,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은 <테이프 투 테이프>라는 아이스하키 게임이다. 엑설런트 렉탱글(Excellent Rectangle)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트 아이스하키 게임 <테이프 투 테이프>는 새로 임명된 주장이 되어 선수를 영입하고 팀을 성장시키는 내용이다. 로그라이트 게임답게 영구적인 성장 요소가 있으며, 선수 사이의 시너지도 활용하고 심판에게 뇌물을 주기도 한다. 싱글플레이부터 4인 멀티플레이까지 지원하는 이 게임은 복고풍의 2D 카툰 그래픽을 가졌다. <테이프 투 테이프>는 현재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서비스하고 있고,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으며 2023년 4월 PC(Steam)로 출시될 예정이다. 널 게임즈를 설립한 크리스 원스트래스는 2007년에 깃허브를 공동 창립했다. ...


#아이스하키 #첫번째퍼블리싱게임 #출시 #크리스원스트래스 #테이프투테이프

원문링크 : 크리스 원스트래스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은 &lt;테이프 투 테이프&gt;라는 아이스하키 게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