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메인 스토리를 추가하고 밸런타인 이벤트를 진행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메인 스토리를 추가하고 밸런타인 이벤트를 진행

카카오게임즈는 오늘(9일),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메인 스토리를 추가하고 밸런타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메인 스토리 4장을 공개하고, 스토리 던전 ‘죽음굴’을 포함한 8개의 에피소드를 개방한다. 이와 함께, 던전 콘텐츠 ‘기억의 회랑’에 ‘죽음굴’을 새롭게 추가해 확장된 <에버소울>의 세계관을 선보인다. 아울러 에픽 정령과 한정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지켜줘! 순정밸런타인’을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스토리 이벤트는 오는 14일 ‘사랑의 날’을 앞두고 ‘유리아’와 ‘메피스토펠레스’가 구원자에게 전해지는 초콜릿에 대한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 ‘재클린’을 담당자로 임명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 7개의 난이도로 구성된 밸런타인 이벤트 스테이지 클리어 시 ‘에버스톤’,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재화인 ‘사랑의 묘약’을 모아 한정 코스튬과 영지 오브제 등으로 교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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